살육의 왕이란 만화

주인공이 죽고나서 회귀하는데

자신 + 주변인물들 다 죽는지라

자신과 주변인물들 죽인 살육의왕 제우스란 애를 이기기위해 동료 모집 및 수련 하는데

인기 없어서 출하된건지

갑자기 급전개 가더니

제우스는 사실 주인공의 아들이었고

주인공은 첫번째 생애에 노답 쓰레기여서 노예 히로인을 강한 자식 낳기위한 도구로 생각해서 임신시키고

거기서 태어난게 제우스

노예히로인은 제우스가 도구로 사용되는게 싫어서 제우스가 도망치게 하고

주인공은 나중에 자식 찾는데 그때 제우스의 소중한 사람들 다 죽임

그래서 제우스가 주인공 및 동료들 다 죽인거

그리고 회귀는 주인공 능력이 아니라 노예 히로인 능력 이었음

그래서 부작용으로 회귀할때 주인공 기억이 누락되어서 주인공이 진실을 모르고 있었음
 

주인공은 기억 돌아온 뒤 후회하고 제우스에게 용서를 빌면서

설득하려고 하는데 제우스는 ㅈ까 하고 주인공 죽이려고 함

주인공은 그런 제우스 살려둘 수 없다면서 회귀능력 발동 안되는 공간에 제우스랑 같이 갇힌뒤 내가 죽으면 미래의 자식인 제우스도 없다 하먼서 ■■하고

제우스랑 주인공 소멸 하고 엔딩

라노벨이나 웹소설처럼 글로만 되어있어서 분량 챙기기가 쉬운편이고

출하당하기가 만화보단 덜하고 출하당해도 개인연재 가능한게 아닌

만화라서 그런가

병맛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