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건프라 할때 제일 ㅈ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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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의 한국지부
이놈들이야 치사한 새1끼들 소리를 듣지만
할 땐하는 놈들, 프라품질 압도적 0티어기에 다들 이해해주기는 함
근데 반남코는 전혀 다름
어플 리뉴얼 했다면서 전보다 렉이 걸리는건 일상
그렇다고 브라우저로 들어가도 렉이 안걸리는건 아님
최근에 대기열같은거 만들었던데 그거 할바에 서버나 관리좀 하지
매크로말고는 들어갈 수가 없음
건프라 입문하는데 이 어플을 깔았다?
당장 지우고 브라우저로 즐찾하는게 더 나음
0.001에서 1~2정도 나아지는듯?
어플 리뉴얼하면서 생겼지만
두바이 특전 퍼스트 이후에 뭐 올라온 꼴을 못봄
오픈 알람마저도 엉뚱한 시간에 울렸음 ㅅㅂ
요즘에는 놈들이 이 기능이 아직도 있는걸로 착각하는지 제품 올라오는 시간이 엄청 뒤죽박죽해짐
ㅅㅂ SMP 3제품이 일본에서 비슷한 시기에 올라왔는데
오늘 올라온건 smp체인소맨 밖에 없음
smp 그렌라간이랑 마이트카이저 어디갔냐 ㅅㅂ
제일 ㅈ같은거
위에 단점과 일본 수주생산 방식 ㅈ까고 딱 일정 물량만 받아오는 방식이 겹쳐지면서 발생
추가로 최근에는 되팔이와 매크로까지 겹쳐서 저 장면을 더욱 많이 보게 됨
구매실적으로 등급을 매기는 구조인데 제품이 없으면 뭐로 등급을 올리냐 ㅅㅂ
그나마 예약응모기능은 잘쓰긴하는데,
응모기간을 터무니없이 늘려놓아서 소문들은 각종 되팔이 새1끼들이 몰려와서 응모하는 바람에 가질 사람은 가지지도 못했다고 함
어떤 되팔이는 현장에서 수령하고 바로 중고사이트에 올렸다고 함
어플 리뉴얼 후만 나열했지 리뉴얼 전에도 터진것도 있었음
최근에 다른 회사에서는 예약받은대로 물량 찍어서 판매하는 형태를 보여주며 반남코에 대한 원성은 하늘을 찌를듯 함
속으로 "어자피 살거잖아" 하지만,
아니 제품이 없는데 어떻게 사는데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