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 크림존 

태초의 악마들중 루쥬(빨강)를 뜻하는 악마이자 스스로에게 [이름]을 붙인 대악마

어리석은 어떤 인간에게 소환되어 한 왕국을 멸망시키고 스스로 마왕이 돼었다

[기이] 라는 이름도 자신을 본 사람들이 공포에 울부짓는 소리를 짦게 줄인것

밀림 나바 

전설 [용과 소녀] 이야기의 주인공인 [용의 공주님]

소중한 애완용을 죽인 인간들에게 분노하여 나라를 멸망시키고 마왕이 돼었다. 만 너무 오래전 일이라 본인은 잘 기억못한다

이 때 폭주상태가 되어 날뛰고 그걸 막기위해 기이와 요정 여왕의 3파전이 벌어졌다.

라미리스 

요정과 정령의 여왕이자 타락하여 마왕이된 존재

상급정령과 계약을 할려면 라미리스를 먼저 찾아야한다고 한다.(라미리스를 찾아 돌아온자는 없다고 한다)

마왕이면서 동시에 용사에게 정령의 축복을 내려주는 역활도 있다는 뒤틀린 존재이며 최강이라 칭해지는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