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있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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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린이들이 서민의 박탈감을 해소해주는 의적에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함
방영 당시 방송편성표를 알아보자
사실 18시에 해당 시간에 방영되는 만화영화가 천사소녀 네티뿐이었거든
17시 타임에는 열려라 만화동산 - 은하철도 999 테크를 타거나
마법소녀 리나 - 타이의 대모험 테크를 타느라 시청방향이 두 갈래로 나뉘는 일이 많았음
굉장히 이례적으로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같은거 보는 사람도 있었으니까
근데 18시 땡 치면 저거밖에 안 남음
저거 아니면 뉴스를 봐야하거나 기다렸다가 6시 내고향 같은걸 봐야 하는데 꼬맹이들이 별로 안 좋아할 프로지
천사소녀 네티가 은근 재미있기도 했기로소니와 네티 끝나고 다간까지 풀타임으로 보면 완_벽 했던 기억이 남
그리고 겨드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