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즈카 오사무가 죽은 후에 공개된 그림들
참고로 데즈카 오사무의 명예를 위해서 극히 일부만 공개한 것이다
참고로 차남과 장녀도
정원까지 딸린 2층 주택을 "어머니 모시고 살았던 형이 받는 게 당연하다"면서 알아서 먼저 넘김.
집과 땅을 넘겼음에도 5억원의 분배에 당연하다는 듯이 장남도 같이 껴서 계산함.
장남이 엄마의 일기를 몰래 팔려는 게 아니고 태우려던 거라는 걸 알자마자 납득함.
이런걸 보면 인성이 그리 나쁘진 않음
진짜 돈에 환장한 년놈들이었으면 장남 죽빵 때리고 타다 남은거라도 회수하려고 눈돌아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