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팜을 비롯한 여러 파밀리아가 포함된 크노소스 공략전 시작

헤르메스는 벨의 안전을 위해 크로노스에게 말해 벨을 공략조가 아니라 던전 원정으로 빠지게 만듬

본편 - 원래대로라면 완만하게 해결될 예정이였던 원정이 주인공의 운으로(...)

던전의 이상사태를 연속으로 맞닥뜨려 벨은 몇번이나 연속으로 죽을 뻔함 차라리그냥 크노소스 공략조에 넣는게 더 좋았던게 아닌가 하는 느낌(...)

외전 - 크노소스 공략조에 포함된 디오니소스팜의 주신 디오니소스가 누군가의 습격으로 사망.

디오니소스가 사라져 한참 전투중에 디오니소스팜의 모험가들이 평범한사람으로 강등당하고 순식간에 전멸하고 야비규환

레피야가 피리디스 팔만 남은거 회수해서 슬픔에 빠져있다가

벨이 팔 한쪽 날아간거 알게 되서 피리디스 팔을 이식해주는게 아닐까 예상 했음

그래서 피리디스의 방어마법을 벨이 사용 할 수 있게 되고

레피야는 그 팔은 자기 친구의 팔이라면서 그러니까 너님도 내꺼야 하면서 쉬벌 썸타게 될 줄 알았는데

벨은 그냥 팔 붙였 !!

피리디스 팔은 몹이 쳐묵 쳐묵 !!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