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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시리즈가 갈수록 고통받는 테오도어

Anonymous | | 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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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코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비중 줄어든 것도 억울한데

(주인공 급으로 P4U에 등장한 엘리자베스나, P4U2에 등장한마가렛과 달리 제대로 등장도 못함)

위에 둘 있는 누나는 거진 장난감이나 하인 취급하면서갖고 놀기까지 함

(개 사료를 먹인다던가...)

 

더 빡치는 건 현실과 달리 남동생이라서 힘이 더 센 것도아님

깝치면 물리적으로 뒤지는 수가 있음

 

여기까지만 해도 ㅈ같은데 5편에서는 여동생까지 생김

게다가 여동생은 테오도어를 언니들의 괴롭힘의 대상이 되어주는 질좋은 샌드백 취급

말 그대로 누님들 엉덩이에 깔려 사는 테오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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