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 3 아카자

애니판만 본사람에게 있어서는.. 솔직히 이제 렌코쿠에게 빠졌는데 죽인 개 xx의 새끼가 되있지만…

평생 범죄자로 살던 아카자(절도 범죄 아버지의 약값을 구하기위해) 자신을 구원해준 스승의 딸과 결혼할 상황이였고. 자신이 행복할 미래를 사실 생각못하고있었음. 아카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자신때문에 ■■ 했고.. 자신을 다시 구원해준 스승과 자신이 이제 사랑을하게 된 여성도 독살 당한 아카자는.

분노로 인해 독살 가담자 그 소속사람들을 전원 주먹으로 살해함.

평생 자신의 반려가 될 여성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겠다고 한. 아카자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무잔의 레이더에 걸려 도깨비가 된다.

인간시절 기억은 거의 희미하고.

도깨비가 되어서도 이상하게도 여자는 먹지않았고 남자를섭취하며..

강자와 늘 겨루는것을 선호함

(물론 잘한건아니다)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싸움 도중. 칼을 놓친.. 탄지로에 의해 기억이 다시 돌아온다..

자신을 구원해준 스승의 첫만남이 생각났다.

자신은 이대로 죽어도 지옥으로 가겠지만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할 순없지만..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것 약한것은 자신의 아내를 지키기위했던거였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지키지 못했으나 스스로의 목숨을 내치면서..

끝나는 아카자..

나쁜놈이긴해도.. 이런 사연만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