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초반에

카이도가 와노쿠니에 온 자신을 잘대해준 마을을 파괴하려함 + 동료들 모여 있는 곳에 브레스 날림

으로 눈돌아가서 덤볐다가 한방컷 당함

와노쿠니 오기전 사황 2인자인 카타쿠리를 꺽고 미래보는 견문색도 각성하고 온지라

나름 쎄진 루피였는데 카이도의 상상을 초월하는 내구도만 체감하고 뻗어버림

카이도, 빅맘 vs 로우, 키드, 킬러, 조로, 루피레이드로 들어가서는 

내부파괴 무장색을 배웠기 때문에 카이도에게 피해는 줄 수 있었지만 

기어 4 제한시간을 다써서 카이도에게 전부 쏟아부은 뒤 리스크로 그로기 

이때는 나머지 인원이 버텨줘서 넘어감

이후 사황 2명을 동시에 상대하는건 무리라고 판단한 일행이

나머지 4명이 빅맘을 전장에서 이탈시키는 동안

카이도와 1대1을 맡지만 이때 2번째 패배

빅맘을 이탈시키는데는 성공 했지만 남은 인원이 카이도한테 전부 리타이어 당할 때

패왕색 휘감기를 각성, 파워업에 성공해 다시 1대1로 들어가는 루피

하지만 결국 카이도에게 밀려 아예 오니가시마에서 추락하며 3번째 패배해 바다로 추락하지만

로우 하트 해적단이 건져 올리고 밥먹고 회복해서 다시 올라감

회복할 동안 야마토가 카이도 붙잡아둠

그리고 마지막 1대1을 하는데

오로성은 카이도보다 루피의 각성 위험을 더 높게 쳤고

오로성의 명령으로 Cp0가 최후의 한방 대결 중 개입해

일방적으로 맞고 4번째 패배

이때 원피스 최초로 나레이션으로 적 캐릭터의 승리 선언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