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몸속에 여동생(혹은)이 깃들어서

나오고 싶은 때, 몸이 여자로 바껴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물론, 인천직할시 성서에 거주하는 병철이가 국민학교 시절 때, 친척집에 가서

정신 이상한 친척형(누나??)과 같이 게임을 했었던 사연이니까, 본인에게는

외가든 친가든 간에 저런 정신상태가 이상한 친척은 절대없으니

이상한 오해는 절대 오해없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