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스티커로도 공책게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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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당시 유행하면서 회사마다 마구 냈는데
초딩 눈에도 퀄리티 떨어지는데는 딱 구분됐음
퍼온 위짤이 제일 퀄리티 좋은 회사였던듯. 아이템들 디자인도 예쁘고 화려하게 뽑히고 악세사리 스티커도디테일하고 남자랑 애들까지 나름 충실했음.
비율도 머리가 좀 큰게 귀여웠음
정가운데에 있는 남캐 둘은 다른회사 같지만
애니 기반이었던 상품도 있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베리베리 뮤우뮤가 제일 많이 흥한 시리즈인거 같다
이거랑 신비한별의 쌍둥이공주 코디스티커가 많이 나왔음
1학년땐 꼬마마법사 레미 1기 옷입히기 스티커 갖고있었던거 같은데
당시에도 체육복의 부루마가 이해가 안됐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