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더 g7 3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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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하루종일 한곳을 바라보는데
바로 또래 여친
어려서 인지 귤머리 여비서 보다 또래 여자얘가 더 좋은모양..
짝사랑 하는 여친한테 생일 초대장 받고 좋아 죽을라 캄
근데 전무가 출동신청 받았다 해서
태업을 합니다
나원 사장이 직원 상대로태업하는건 첨 보네
순간
이 아찔한 각선미
여비서 까지 와서 사장을 겨우 설득하고
결국 악당을 물리쳐 냅니다
늦은밤 되어서야 여친 집에 도착하고
식사 대접을 받고
그것 만으로도 좋아 죽을라 네요
역시 어려서 인지 엄청 순수한듯 ..
근데 저 만화
매 에피소드 마다 여비서의 각선미 서비스 가 쩔어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