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류에서 나온 SSS라는 경품 피규어 라인업 제품인데
전반적인 퀄은 음영 도색도되어있고깔끔하게나오긴 했지만
얼굴이뭔가 좀 미묘했음.
역시 신뢰와 안심의 피그마를 사야 되나 싶기도 하고...
(이쪽도 약간 찐빵같은 느낌은 있긴 하지만)
그리고 진짜 가락시쟝은
논픽션 버전이 피규어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롤빵머리 공주 컨셉인데 랩을 한다는 부분도 개성적이지만
진짜 저 에피소드가 스미레가 그동안 자신을 붙들고 있던 트라우마를떨쳐내고
성공적으로 날아오른 기념적인 에피소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