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36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435199
본문
닮았지만 너무나도 달랐던 두건담
한쪽은 잔혹한 병기로 시작했지만구원의 천사가 되었고,
한쪽은 혁명의 상징으로 시작했지만토벌해야 할 악마가 되었고,
자신의 모든 역할을 끝내고 죽은천사와 그저 날뛰기만 하다가 토벌당한 악마
과장을 한참 더하면 노렸다수준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435199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