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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만 많았으면 잘 팔렸을 고전 로봇 만화

Anonymous | |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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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이제 좀 초합금 혼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로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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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魔神ダイケンゴー

 

우주마신 다이켄고(국내명 우주로봇 타이맨)

 

 

예산이 없어서 뱅크씬...대략, 저장해 뒀다가 어느 타이밍에 똑같이 써먹는 것 로봇물에서는 합체물을

매화마다 보내주는 것과 싸우다 보면 일정 행동...필살기라던가 등등이 매번 같은 것이 뱅크씬인가 하죠.

 

....이 뱅크씬이 너무 많이 나오고, 적들도 몇놈들 빼고는 거의 뼈다귀에, 인간형 로봇이 적고,

이런저런 실수가 난발에 작풍도 심했던 작품이었죠;;

 

개인적으로는 마스크가 열리면서 포효하는 것에 끌렸던 로봇이었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말이죠.

 

주연 로봇 디자인이라던가 주연 케릭터나, 성우(주인공의 성우가 마징가Z의 카부토 코우지 성우이고,

여주인공이 주제가 부름)등등도 화려한데.....

 

돈이 없어서...;;;

 

 

 

 

 

 

 

 

더욱이......

 

 

 

 

 

 

 

 

이거 하나 만들고 도리 프로덕션이 해산버립니다.....도산이라고 해야 되는지....;;

 

토리우미라는 사람이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퇴사 하고 나서 도리 프로덕션 만들어서

토에이 에이전시랑 협력해서 만들었는데......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작품이랍니다...

 

 

 

 

그리고.....당시 동일 년대에 방영한게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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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敵鋼人ダイターン3

 

무적강인 다이탄3

 

 

 

합체에 거대한 로봇에.....자본력도 어느정도 빵빵하니....;;;

 

거기다가 다이켄고는 26화 완결에 다이탄3는 40화 완결......

 

 

거기다가 감독이 건담으로 유명한 토미노 감독입니다.

 

그런데 사실...다이켄고도 토미노 감독이 약간 참여했었다고도 하더군요;;

 

 

 

진짜 타이밍이나, 돈이 없어서 아쉬운 작품 우주마신 다이켄고입니다;;;

 

 

현재 우주마신 다이켄고의 저작권은 토에이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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