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의외로 후반 전개의 복선이었던 것
본문
"공격 표시"인 상태에서는 "전투로 파괴되지않고"
"그 상태에서 공격을 받아야 효과를 발동하는"
테마가 "사랑"인 몬스터
"앞면 공격 표시 상태에서 공격을 받아야 효과를 발동"하는
주요 행동 논리가 "사랑"인 유벨
레이가중간부터 유벨의 빙의체인 마르탄과 엮이거나
고열에시달리거나 하는 전개, 전술의 유사성 등을 보면 원래 유벨의 빙의체가 될 예정이었던 건 이쪽이었을가능성도
물론 그랬으면 호모왕으로 레전설 찍지는 않았겠지
복선이었거나, 혹은 작가진의 애정관이 그렇기 때문에 우연히 겹쳤거나둘 중 하나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