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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42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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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순애쩡 빨리 보고싶다
토와가 사춘기에 성욕에 져버린채 태영이를 밤에 찾아가고
세츠나가 밤잠을 못이루던 와중에 그 모습을 보고 처음 보는 성적 교접에 번민하다 자기 위로하고 토와가 그 음란한냄새를 맡고 초대하고
모로하는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다른 애들 기술 가르쳐준다며 참전해서 경험이 풍부함을 과시하는 쩡 보고싶다
거기서 떨어져! 그건 나락이 아니야 나락의 모습을 한 쾌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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