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베이커리가 왕도애 가까운 만화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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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베이커리라는 만화는 리액션으러 유명하다.
뭐...사람이 댐이되고 공기가되고 몸이 540도로 비틀어지고
시간여행을 하고 잉꼬가 된다든가 하니와가 된다든가 초사이언인이 된다든가 지구의 대지를 모조리 띄워버린다든가
몰디브를 남아메리카만하게 바꾼다든가하는 아주
사소한 문제가있었지만.
따끈따끈베이커리가 왕도에 가까운 소년만화인 이유는
주인공이 맨처음 먹은 빵은 식빵.
주인공이 맨 처음 만든 빵 역시 식빵.
그리고 최종보스와의 인연
같은 고향을.공유함
고향에서 첫만남
처음으로 재빵을 제빵할때 도와주고 가르쳐줌
자신의꿈을 공유하고 공감해주고 응원해줌
최종보스와의.대리전(98%가량 따라한 쉐도우)에서
비슷하게생긴 빵으로 싸워서 승리
그리고 최종보스를 상대로 만든빵
식빵과 비슷한 모양의 빵.
자신이 잃어버린 꿈을 그대러 키워 성장한 주인공이
흑화한 자신의 상징인 빵을 상대로 이기고
최종적으로 자신이 잃어버린 꿈으로 흑화한 자기자신을 구원한다.
이게 왕도적인 전개가 아니고 뭐일까요.
p.s.)그래 뀨잉여들 너희들이 원하는건
이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