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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4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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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항상 얼빠진 표정
개그파트 담당

초중반부
슬슬 작품의 분위기에 완전히 동화되서 진지해지기 시작


중후반부
거대한 대공포를 양손에 들고 쏴버리는 등
초반의 얼빠진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하드보일드 해짐

극후반부
이제 진짜 인간이 아닌 티를 벗고 완전 각성

88mm 포를 뜯어내서 들고 쏴버리는 등의
거침없는 기행을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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