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22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412520
본문
초반부
항상 얼빠진 표정
개그파트 담당
초중반부
슬슬 작품의 분위기에 완전히 동화되서 진지해지기 시작
중후반부
거대한 대공포를 양손에 들고 쏴버리는 등
초반의 얼빠진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하드보일드 해짐
극후반부
이제 진짜 인간이 아닌 티를 벗고 완전 각성
88mm 포를 뜯어내서 들고 쏴버리는 등의
거침없는 기행을 선보임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412520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