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교체라는 최악의 상황이 무사히 봉합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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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DJ의 유닛해피 어라운드의 토게츠레이 (군청색 머리) 성우였던 시자키 카논이 D4DJ에서 강판)
(성우"이리에마이코"가 새로운 레이 성우가됨)
어떻게든 새 맴버를 모두와 친해지게 만들려는듯한 기획이 시작되고
초기엔 진짜 완전히 초면이라 어색어색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융화된 수준을 넘어서
몇시에 트윗이 올라오든, 동료 성우가 트윗 쓰면 매번1분안에달려와 답글을 남기고 있음
최근에는 매번 맴버들과 함께 놀러다니는 꿈 꾼다는것 같고....
카메라맨이 오프샷 찍게 자유롭게 포즈 취해달랬더니
일단 끌어안고 보고 있고,.,
맴버들 사이에 융화 잘 된걸 넘어서 이미 맴버들을 덕질중
훨씬 전부터 이쪽에 계셨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새 맴버가 잘 지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