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에 의하면 태초에 카드가 있었음.

카드의 앞과 뒤가 결정되고 빅뱅이 일어남. 신경쓰면 지는거임 

듀얼리스트가 최고의 연예인이며, 듀얼이 하나의 예능이자 스포츠로 인정받는 사회.

따라서 듀얼리스트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육시설이 존재하며, 프로듀얼리스트 외에도

아카데미아 교사나, 듀얼 연구원이라는 진로가 보장되어있음.

불치병에 걸려 죽을 위기에 처한 듀얼 아카데미아의 한 교사는

현자의 돌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카드 게임의 몬스터 카드를 빼앗으려 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유학 처리 당함. 사실상 사망 

카드게임을 하다가 심장병에 걸렸으나 카드게임 유파의 도전을 피할수가 없었기에

죽음을 각오하고 카드게임을 했고

다 이기다가 쓰러져서 동생한테 자기 유파를 계승시킴.

진짜 카드때문에 심장병 걸린거임 

작중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위상이 하락한 이유가

사장인 카이바 세토가 카드게임을 하다가 무명 듀얼리스트 유우기한테 졌기 때문. 

페가수스가 카이바 코퍼레이션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주주들은 카드게임으로 유우기를 이길것을 제안함. 

뭔 개소리야 

오직 카드게임을 리얼하게 즐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임기.

근데 종이를 인식해서 즉석으로 입체영상을 만드는

말도안되는 오버 테크놀로지로, 카이바의 양부는 전쟁에도 쓸수 있다고 평가함.

직접공격의 애니 묘사가 일정하지 않지만 아크파이브처럼 다른 시리즈의 솔리드비전도 질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가히 소환술에 가까운 말도 안되는 물건 카드게임기 

페가수스는 카드로 만든 애인을 만나고 싶다는 이유로 이 회사를 빼앗으려 했다. 

범죄자1지만 듀얼 예능에 출연할수 있음.

아이큐가 200인데 그 좋은 머리로 덱을 만듦. 

gx 세계관에는 듀얼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함.

위 짤의 츠바인 슈타인 박사는 아인슈타인처럼 우주만물이 논리적으로 움직인다는걸

듀얼 대통일 이론으로 증명하려고 했으나, 

운빨드로우로 떡칠한 유우키 쥬다이에게 패배하고 새로운 우주론을 찾게 됨.

고전역학의 패배 

양자역학의 승리 

어린이 카드게임의 몬스터카드에 깃든 악령에 홀려서

위성으로 지구를 태우려고 했음.

가장 골때리는 장면.

경찰이 인심이 좋으면 현행범을 용서해줌.

카드게임에서 이기는걸 조건으로. 

심지어 오토바이 타는 경찰들이 왼팔에 상시 덱을 장착하고 있음. 

언제 어디서 범죄자들이 d휠로 라이딩 듀얼을 도전해올지 모른다는 이유로. 

승부조작은 잘못이 맞지만

고작 카드게임기 해킹한것 가지고

전사의 긍지도 없는놈 취급을 받고

이에 반박당하자

데꿀멍하는 파라오가 주인공.

아틀란티스의 신을 부활시켜서 흑역사를 월광접하는 조건으로

위의 카드를 듀얼중에 사용해서 상대를 이겨야함. 

인생 패배자였으나

개쩌는 사기카드 하나 잘 훔쳐서 게임 챔피언이 됨.

(물론 블루d를 공식전에서 쓴건 마지막 한번이었지만 블루d가 운을 끌어당겨줬다고 함.)

그리고 사기카드 훔치는 과정에서 일면식도 없는 디자이너를 죽임. 

그 디자이너의 아들은 매점에서 카드 훔치는 찌질이를

카드게임으로 심판하고 다님. 

프로듀얼리스트가 된 이유도 블루d를 찾기 위해서.

그걸 위해서 안티룰로 덱을 전부 뺏고 다님.

만약 한번이라도 지면 아버지가 만들어준 소중한 d히어로를 다 뺏긴다 

자기가 실연당했다는 생각이 들자

상실감을 못이겨 

12개의 우주를 융합시켜 대폭발을 일으키려함 

속공마법 초융합을 써서 

우주를 멸망시킬수 있다고 함.

시발 뭔데 

지박신을 소환하면

지상화 위에 서있는 인간은 다 사망함

아무도 없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제알에서는 신의 카드가 등장함.

삼환신 카드처럼 신의 정령이 깃든 몬스터카드가 아니라

걍 우주의 역사를 다시 쓸수있는 진짜배기 신의 카드임. 

듀얼에서 지면 죽는 정령계에서 듀얼을 해서 ptsd가 발병함 

이 ptsd역시 킹 오브 듀얼리스트와의 듀얼로 치료함 

판자촌밖에 없는 섬에서

카드게임기로 일진의 정점에 섬. 

더 많이 있겠으나 제알부터는 잘 안봐서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