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강아) 대충 혼란스런 주인공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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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쵸카이(타카오 동생), 콩고 둘이 죽기 직전의 치하야 군조를살리려고 지네들 나노머신 떼서 영혼을 옮길 몸통을 만듬
그렇게 나온 게
이 꼬맹이 이름은 "군조"
근데 어쩌다 보니 이 꼬맹이가 스스로의 자아를 가지게된데다가
쟤네보다 상위격 존재가 치하야 군조를 자기 능력으로 살려버리게되서
결과적으로 이 애는 저 둘을 엄마로, 치하야 군조를 아빠로 둔클론 겸 아들이 된다
자기도 어머님들, 아버님이라고 부른다
현재 치하야 군조는 애 데리고 가서 바다 밑에 있는 이오나 깨우고있는 중이다
그리고 애 키우다 보니 콩고도 꽤 변해서
꼬마가 다니게 될지도 모르는 주인공 모교 시찰도가고
다른 일로 바쁜 와중에도 애가 걱정되서 로리 신체 하나를 더만들어
급하게 출항까지 한다
아카기: 마마면서 로리라니 이렇게 멋질수가!!
요약: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보니 애 아빠가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