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확장팩 엔딩부터 예고된 아서스의 스토리가리분에서 마무리 된다 할때 다들 기대하고
분노의 관문부터 얼음왕관 성채까지 드디어 리치왕과 최후의 결판이시작되는데
서리한으로 간지나게 일격에보내 룬으느 영혼 흡수하는 연출을기대했는데
정작 실제로 나온 장면은 아서스가 서리한 바닥에 버리고 투구갑자기 벗어던지고
손톱 세우고 날라뛰어 돌진하고 물어뜯더니 사울팽이나 티리온물어뜯고 구울마냥 시체먹기 쓰는거에
비유하면 대충 달빠들 왜 빡쳤는지 개념정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