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계전선 크라우스

리더로써 침착하고 신사로써 최대한 행동하는 그는

적을 죽일때 조차 용서를 구하고 후려칠정도임

근데 딱한번 개빡친적이 있는데

비욘드 12화, 혈계전선 코믹 요안 환시앵편에서자기가 라이브라 안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레오가위험에 빠지고 

그거도 모잘라 레오의 여동생 곁에 있던 위협도 감지 못해서 주인공졷된 상황을 나중에서야주인공이 보낸 암호를 보고야알아챔 

이때 진짜 자기에 대한 분노와 상대에게 개빡쳐서 평소에는 용서를구하고 기술명 외치던 그도 한마디 안하고 일단 죽빵날려 조짐

조용한 사람 건들면 졷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