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패)블루아카)콜라보 카페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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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아 카페 가려고 했는데 5시나 되야 가능해서 스파패 카페로입장
애니플러스샵은 처음 갔는데 은근 작은 규모라 놀랐음
입구 입장하자마자 왼편엔 블아 카페
안쪽에 스파패 카페가 있었음
로이드 테이블, 메뉴 주문하면 주는 사은품 요르 카드, 아냐 마시멜로 초코
진동벨은 요르였는데 음료 받으면서 내야한다는 사실이 기억남
결국 진동벨을 못찍어서 아쉽
맛은 먹을만했음. 콜라보카페는 음식이 평범하기만해도성공아닙니까.
한쪽 구석에 사진 찍을 공간이나 액자가 많았음
그냥 가긴 그래서 일상에서 제일 쓸만한 휴대용 배터리랑 3만원 이상 구매시 주는 홀로그램(?) 카드
마음에 드는 카드로 나와서 좋음
그리고 블아 매장 제품은 싹다 품절이드라
블아 카페를 지키는 피라냐와 식인 대게 그리고 인왕산 흑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