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던 비열 담당, 비열한 부대장이다,
(너 얼굴 기억했다 시발), 비열의 의지
먹어라 비열베기!, 비열의 호홉, 이건 비열님
계승되는 비열의 의지
(위험해라...)
(대체 누구냐, 이렇게 쩌는 코등이 디자인을 생각한 녀석은)
(대체 누가 이렇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든거냐...)
(와 이 칼 엄청 셰련됐네... 내 취향이구만)
(뭐냐 이 최고로 세련된 검은!?)
(역시 만해는 압축해서 작아지는게 좋지...)
자화자찬 아저씨
뒷치기 나오자마자 비열 드립 도배되는거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