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니들 마리오 하다가 울어본적 있냐

그 오딧세이 동키콩 도시배경 그거 깨고 축제한다고 진행하는데갑자기 울컥 하는거야

내가 마리오를 추억에 잠겨서 울컥 할 정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말이야

서서히 빌드업 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발작버튼마냥 그럴때가있음

슬픈장면이면 뭐 아 이쯤에서 울면 되겠구나 하고 흘러가는 그게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