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위의 트리케라톱스 개그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위와 비슷한공룡이나 고생물 개그가 나오는데도 독자들이 이해하고 봐주는 이유가...

에초에 1부 전성기 애피라고 평가되는 cp9편에서도 이런 개그를종종 하는 작품이고 그전에도 이런 현실성을 무시하는 개그들이 산재한 작품이라..
원래 그런 컨셉의 작품인걸 어필하면 아무리 외적으로 말이 안되어보여도 이해하는 분위기 라고 생각되고 오히려 이런 점이 원피스가 여러 개그를 쳐도 유연하게 넘아갈수 있던 장점이라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