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지친 마음을 달래러 함께 고양이 카페를 방문한 고독한빵순이 엘마와 와키타 씨
여담으로 자꾸 커져서 자켓을 잠글 수 없는 엘마의 마나주머니ㅍㅑ..

애교부리며달라붙는 꼬냥이들을 보니 문득 떠오르는게 있는데..

칸나다

밥 시간이 되자 꼬리가 하늘을 뚫을 듯한 애옹이들
그 중 유독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녀석이 있는데..

고양이 이름이 엘ㅋ마ㅋ

밥 좀그만먹어 뙈지야 를 외치는 엘마
자아비판 하시는 돼래곤.jpg
p.s

이 만화는 백합만화가 아닙니ㄷ...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