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후반부

엄마:그년은 아빠를 죽인 조직 보스의 딸이야 당장 죽여버리렴에리!!

:엄마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을 뿐이에요

:그래요 어머니 에리와 저는 그런걸로는 갈라놓을수 없어요

:그리고 루브리스한테도 복수보다는 더 아름다운걸알려줄거에요...바로 사랑이죠

루브리스 이게 사랑이라는거야

대충 이렇게 안싸우고 둘이서 보비면서 루브리스한테 사랑 입력하교 교육시키면서 평화엔딩으로 끝나는거일듯

발브레이브 감독이라며 불가능하다고 하기엔 발브레이브시스템이...

철혈에도 나온 애미가 둘이라는 설정이 과연 안나올까...

라는 걱정만 생겨난다 씻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