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버서커 클래스의 뽕을 재대로 뽑아먹은 서번트들
본문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되는 영령은 클래스 전용 스킬인[광화]에의해 능력치가 올라가지만 이성 상실로 인하여본래 지녔던[스킬]을쓰지 못한다.
여포 봉선
자체 스킬로 [반골의 상]이란걸 같고있어서 이녀석은무조건주인(마스터)를 배신하는(...)녀석이다.
근대 버서커 클래스의 특징중 하나인 본인의 스킬을 봉인하는(...)기능으로 본래의 전투능력은다운되었지만 반골의 상 또한 봉인되서 주인에게 절대충성하는 녀석으로 변함
란슬롯
무궁의 무련이라는[어떠한제약에서도 온전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스킬]로인해 광화로 인한 이성증발로 생전의 전투기술을 사용 못한다는 제약을가볍게 무시하고.
나이트 오브 오너라는 진명개방이 아닌 상시발동의 패시브형 보구로 인해 광화의 진명개방 불가의 단점도상쇄시켰다.
버서커 클래스를 사용하여 온전하게 전투력을 상승시킨 흔하지 않은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