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건담 르브리스 우르/쏜 이라
벌써 새 건담 공개하네? 싶었는데
2화 내용 보니
프로스페라가 각 기업들에 건드 포맷 관련 기술 솔솔 뿌려서
흥미를 끌게 만든 이후로
왠지 단체 모의전 같은데서
건드 포맷 제대로 투입해서 만든 이 두 기체로
압도적으로 거대 기업 기체들을 포함해서 모의전 자체를 제압하는그림을 통해
총재가 암만 지랄발광해도 모든 기업들이
건드 포맷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상황 자체를 만들 거같음
그리고 이 제공하는 건드 포맷 자체가 일종의 시한 폭탄이 될 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