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미스타 대사가 진짜 찰지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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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편히 보내고 싶으면 비행기에서 등 돌리고 활주로에서꺼지시지!"
(초콜라타와 세코 콤비에게) "새끼손가락이 운명의 붉은 실로 이어져있는녀석들이냐고!"
"네가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을 경우, 네 눈깔 두짝에다 한발씩 총알을박아넣을거다."
"키스라도 하고있지 그래, 스피드가 붙어있는 만큼 도로씨랑 화끈하게말이야!"
"나한테 각오는 되었냐라고 물었냐? 그래, 하지만 너도 해줘야 겠거든!
개작살나서 저세상에 출장나갈 각오지만 말이야아아"
5부는 이게 어떻게 1995년 만화 대사인지 하는게 종종보이더라
해외 영화 레퍼런스가 많이 나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