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피셜 용왕이 하는 일은
1권 발매 당시 초반 판매량이 좋지 않아 5권으로 끝낼예정이었다.
그러나 어느 시점부터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연장을결정하게 되었고
5권에서 혼을 쏟아 부은 듯한 전개가 나온 것도 그 덕분.
그리고 6권부터는 주인공보단 소라 긴코가 주역에 가까운 것도원래는 5권 완결 예정이라 그렇다고.
의외로 시라비 일러때문에 뜬 작품 아니냐? 라는 의견과는 달리소위 일러빨이라는 건 생각보다는 못 본 케이스다.
지금은 시라비 일러 덕을 많이 보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