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억울한 건 난 걍 조용히 블루아카 세카이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 Anonymous | 2022.10.05 15:09 | 조회 2,36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123480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걍 조용히 아무한테도 피해 안 주고 아내랑 ㄹㅇ 오손도손 키보토스에서 살고 있었고 트리니티 고서관에서 데이트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랄을하잖아... 빡이 돌아요 안 돌아요? 추천 0 비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