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쥐락 펴락하는 만신의 만화 줄거리
본문
모험가 길드에 어떤 허름한 용병이 의뢰를 맡으러옴
그의 이름은 단베르. 20년전 마왕을 쓰러트린 전설의 용사
20년의 휴식 기간을 끝마치고 마침내 모험가로 복귀함
너도 나도 용사와 함께 파티를 맺고 같이 의뢰를 수행하는데
용사가 사실 허접이란게 들통나고 용사의 명예는 꼴박함
그와 중에 등장하는 ss모험가 앰버 (남자,처녀임,성공률100퍼)
엄청난 사기 스팩을 보고 말도 안된다고 거짓말을 치는거 아니냐는주인공
하필 그 험담은 앰버의 귀에 들려 시비가 붙게된다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앰버
뭔가 들러붙을 껀덕지가 있어서 파티에 껴달라고 징징거리지만 그모습에 질린 앰버는 돈을주고 가버림
극한의 솔플충이라는 말에 결국 포기하게된다
결국 아무와도 파티를 맺지 못하고 모험가를 관두려는 그때
몬스터한테 마을이 침공당해 도와달라는 소녀가 등장한다
마을이 습격당했다는대도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모험가들
그 이유는 돈이 안되기 때문
보다 못한 주인공은 본인이 의뢰를 받겠다고 하지만 등급이 낮아서거절당한다
그때 나타난 도움의 손길
둘은 파티를 맺고 마을을 구하러 간다
의외로 쿨해보이던 앰버는 진짜배기 열혈용사타입이었던것
마을에 도착하자 몬스터들을 순식간에 정리하는앰버
하지만 규격외의 몬스터를 만나게 되서 위기에빠지게되고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한다
그뒤로 나오는 엠버의 회상
놀랍게도 엠버는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아 모험가가 됐던것ㄴㅇㄱ
용사가 그대로인걸 알게된엠버는정식으로 파티를 맺기로 한다
해피엔딩
처럼 보이지만 멀리서 흑막이 지켜보고 있었다...
과연 그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