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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먹혔던 만화 검열 논리

Anonymous | |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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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저명한 정신과 의사였던 프레드릭 워댐은 만화가 저속한동성애자들을 양성한다면서


 

그 근거로 배트맨과 로빈의 관계를 남색의 미화로


 

원더우먼의 자주적인 여성의 이미지가 소녀들을 음탕한 레즈비언으로만든다고 주장했음


 

더 큰 문제는 이런 주장에는 근거가 빈약했지만


 

당시 워댐의 명성이 엄청 높았기 때문에 아무도 문제를 반박하지않았다는거임


 


 


 

때문에 만화는 순식간에 미국사회를 병들게하는 주적이 되었고 각지역에서는 만화들을 모아서 불태우는 행사가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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