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저명한 정신과 의사였던 프레드릭 워댐은 만화가 저속한동성애자들을 양성한다면서
그 근거로 배트맨과 로빈의 관계를 남색의 미화로
원더우먼의 자주적인 여성의 이미지가 소녀들을 음탕한 레즈비언으로만든다고 주장했음
더 큰 문제는 이런 주장에는 근거가 빈약했지만
당시 워댐의 명성이 엄청 높았기 때문에 아무도 문제를 반박하지않았다는거임
때문에 만화는 순식간에 미국사회를 병들게하는 주적이 되었고 각지역에서는 만화들을 모아서 불태우는 행사가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