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esident.jp/articles/-/111189
2020년대 들어서 만화시장 전체는 역대 최고수치를 기록중.
2004년경까지, 과거 만화시장은 잡지가 단행본보다 우위인 리드 분야.
만화잡지의 월평균 독서수치는 감소세로. 전성기는 고등학생도 월 10권씩 봤지만 2025년은 1권수준.
여학생들 사이에서 소녀만화잡지 독서수는 반토막
중고등학생 남아 사이에 점프 독자는 1/10 수준으로. 계속 감소로 전망.
일본 전체 연령대에서 만화를 읽지 않는 비율이 10대 4~5할 수준. 40대는 7할, 50대는 9할, 60대는 그 이상인 심각한 수준으로.
한국과 비교한 데이터도 있는데 이 수치와 비교하면 한국이 그나마 더 읽는편이라고
이런 차이가 생기는 점에 대해, 일본은 디지털 만화 시장이 과금비율이나 금액이 높은 성인용 작품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바람에
결제수단을 갖추지 못했거나 소액과금만 가능한 학생들 유입이 부족
또한 만화 어플의 권장연령이 15/18세 설정인 점이나 저연령 타겟인 잡지가 디지털로 전환이 늦은 점(코로코로코믹이 2022년부터) 등.
한국은 이와 달리 일찍이 2000년대 초부터 네이버나 다음 등이 웹툰 서비스에 뛰어든 점.
포털들이 주로 웹 광고 수익을 올리기에 무료로 다양한 장르로 큰 호응
그 후 2010년대부터 웹툰의 과금 시스템이 잘 정비되면서 로맨스 판타지나 액션, 영화 및 드라마 원작 기획의 장르들이 팔리거나 관심도 상승.
그와 함께 무료로 읽히는 개그나 에세이 장르도 공존.
여전히 무료 서비스여서 돈없는 젊은층에게도 캐주얼하게 읽힘.
일본은 아랫층이 취약해서 아이들이 들어오기 어려운 점.
일본은 만화 대국이라거나 만화 원작의 IP로 세계적으로 돈을 번다지만
어릴때부터 만화에 친숙하지 못하면 추후 작가가 되려는 사람이나 독자수가 줄어들며 직업으로 성립하지 못할 것.
부정적 악순환이 진행중이라 발밑부터 무너진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