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즈 여행 1일차 ㅡ 나카미세 상점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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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서 묵은 리버사이드 호텔
 
1박당 16만원 방자체는 그리크지도않고 내부는 좀 낡았지만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로비 입구가 멋져씀
바로 위는 식당이 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심
엘리베이터까지 안내도 해주시고
 
뭣보다 좋은점은 규모는 작지만
요시코 전시관이 있는 점
간단하게 보고 밤에 내려와서 느긋하게 한번더봄
 
 
 
 
 
벽화가 이쁘더라
 
여기가 나카미세 상점가
 
 
간단하게 점심때우러온 야바 커피
나폴리탄과 카레도 판다
특이하게 격리된 흡연실도 따로있고 직원이 서빙해줌
 
제일 작은건데도 양많았다
나폴리탄의 그 싼마이한 맛은 좋은데 왤케많은것이요..
 
맨홀
다양한 맨홀찾는거도 누마즈 재미
 
제과점 그랜마
 
리코하면 피아노니까 야마하 ㅋㅋ
들어가진 못했고 밖에서 구경만
 
 
아까 야바커피를 저녁에 보니 기분이 다르던
 
 
페이페이도 아쿠아 ㅋㅋ
 
옷가게도 아쿠아 ㅋㅋ
 
 
버스도 아쿠아 ㅋㅋ
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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