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카사네는 추녀지만 천재적인 배우,
그래서 그녀는 바르고 입을 맞추면 대상의 얼굴을
12시간 교환하는 불가사의한 립스틱으로
그녀와는 정반대 입장인
미모는 뛰어난데 연기력이 부족해 부진하는 여배우
탄자와 니나와 거래를 한다
카사네가 니나 얼굴로 니나 행세를 하며
배우로 대성하는것
니나는 결국 진짜 얼굴을 가진건 자기고
카사네는 그걸 빌려쓸 뿐인 가짜일거라 생각해서
당당했으나
점차 그렇다고 생각할수 없게 상황이 흘러간다
카사네 쪽이 자기 얼굴을 자기보다 더 잘 활용해서
연기력은 물론이고 기존의 자신보다 미모도 수준이 높아진 것
이미 니나는 카사네에게 얼굴을 바치고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되고만다
가짜 자신에게 패배하는 절망을 느낀 니나는 결국..
만화 곳곳에서
적수를 흉내내서 더 잘쓰는 모습을 보이면
노발대발하는 클리셰는 아주 흔한데
(포켓몬스터 무인편 메타몽 에피소드처럼)
그걸 더 피폐하고 섬세하게 묘사한게 좋은 이야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