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인간형 안드로이드가 상용화된 세계관인데
환자의 오빠이자 윗짤 남캐가 대충 안드로이드 혐오자
어렸을 적에 운전 안드로이드가 교통사고내서 여동생 빼고 일가실각함
근데 여동생이 시한부 인생인데 인공장기 달면 살 수 있음
하지만 기계가 치명적인 오류로 자기 가족을 죽인걸 본 오빠 입장에서는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의 몸에 기계를 넣는걸 용납할 수 없었음
아니 시1발 안드로이드 때문에 일가실각 했으니 혐오하는건 알겠는데
그것땜 여동생이 죽게끔 내버려두는건 좀 아니지 않나?
이거 수혈 거부하는 국내 사이비처럼 정신병 수준같은데
근데 결말에서 확실하게는 서술되지는 않았는데
자기 장기를 여동생에게 이식하고 자기가 인공장기 다는듯한 묘사가 나옴
소중한 여동생이 인공장기 다는게 존나게도 싫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