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게 주어진 역경을 이겨낼수있는 힘이지만 이건 주인공을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끌어들인 상징이기도 하기때문에
"주인공이 이능을 잃어버린다"라는건 상실임과 동실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뜻하기도 했거든
근데 요즘은 주인공이 힘을 잃는 엔딩으로 끝나면 엄청 불타지
난 이게 요즘 이세계물이 옛날 이세계물하고 다르게 "현실로의 복귀"가 목표가 아닌거랑 비슷한 이유라고 봄
옛날에도 이세계물은 있었지만 그당시 이세계물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것"이 소원이었는데
요즘 이세계물은 그냥 치트능력으로 이세계에서 잘먹고 잘살자가 목표임
노게임 노라이프에서 그 메타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 대사
사실 이게 이젠 현실에서 꿈과 희망을 찾기가 어려운 세대라는 방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