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 극장판 다시보면서 란마 완전 부러웠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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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의 큰언니인 카스미쪽이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고 다들 걱정하는데
아카네를 사랑해서 란마를 연적으로 생각하는 남자인 료가가 사라져봤자 이 섬안에 있을테고 금방 돌아올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함.
그러자 란마는 료가에게 [너란 놈은 전혀 상황판단을 못하는구나...]하고.
료가 붙잡더니 [카스미상이 저녁시간까지 돌아오지 않게된다면 말야. 우린 아카네가 만든 밥을 먹어야만 된다는 거라고. 그렇게되면 우린 전부 배탈이나서 전멸...]하는데
란마:끄어어...
란마:오옼...
란마:하이고오오...
스르르...
쿵!
아카네:다 들린다구!!
와중에 아카네 화난 표정... 쏘아보는 눈... 너무 예쁘당.....
맛이 어떠냐고 하는거같은 표정의 얼굴도 너무 이뻤다...
아카네:이런 때에 뭘 걱정하고 있는거야 정말...
란마아빠가 그건 그렇고 그 착실한 카스미가 이런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는건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난것이 틀림없다고 하자
걱정하는 눈빛을 짓는 수영복차림의 아카네. 너무너무 예쁘다♡
란마아빠가 그건 그렇고 그 착실한 하나(카스미)가 이런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는건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난것이 틀림없다고 하자
걱정하는 눈빛을 짓는 수영복차림의 세나(아카네). 너무너무 예쁘다♡
아카네의 작은언니인 나비키가 아빠는 혼수상태고 어두워지기 전에 모두 나가서 찾아보도록 하자고 하자
아카네는 [그래요.]하고
이럴때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아카네가 료가 믿음직하다고 좋아할거 같다고 하는 료가 뒤에서
수영복 차림의 섹시한 아카네가 [자! 어서 가자!]하면서 자신에게 얻어맞고 머리에 혹나서 쓰러진 기절한 란마를 질질 끌고가는장면 너무 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