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검심 후속작에서 놀랍게도 세탁되버린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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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다케다 칸류
메구미 협박해서 브레이킹 배드 찍고 개틀링으로 어정번중 학살한 그 칸류 맞음
놀랍게도 후속작에서 회개(?)하여서 앞으로 불법적인 일보다는 탈법적인 일을 하겠다고 결심함
심지어 켄신하고도 일시적으로 파티 맺어서 적 간부 상대하기도 했음
근데 아오시 찾아온다는 말 듣고 런함
작가 코멘트 보면 바람의검심 연극판에서 다케다칸류 연기보고 꽤 꽂힌듯 함
바람의 검심 애니판 리메이크 보면 다케다 칸류가 개틀링포 쏠 때 개틀개틀개틀! 거리는데
이게 원작에 있던 쿠세는 아니고 연극판에만 있던 쿠세였는데 작가가 맘에 들었는 원작에 편입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