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영이랑 이번에 새로 맘에 든장채원 빨로 보고있긴한데 스토리가 연재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뭔가 다 흐지부지로 끝나는게 많고 특정캐밀어주는게보여가지고 진짜 그림 작가분이 캐리하는거같음 케릭터들이 다 이뻐서 그런가 겨우겨우 보는중임 

진짜 스토리 작가가 억제기 느낌이 들고 있어서 빨리 그림작가분이 다른 작품 그리는게 보고싶긴함

외전부터 보고 시작해서 그런지 진짜 뭐같은 현실을 보여줄려고 한건지 끔찍하긴하다

우지영 전역하면 참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래도 작품 여캐은 우지영이랑 수아랑 수아맘 빼고는 살짝 피부탄 최아랑 길채현 장채원 이런 캐릭터들 너무 좋아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