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스압)성지 여행 후기 - 프로듀서상 누마즈에요!누마즈!
본문
첫날 새벽 5시에 일어나 9시 뱅기타고 도쿄에 1시반에 도착해서 밥먹고 신칸센타서 누마즈에 도착햇어염
와! 럽라!
누마즈역 도착!
고향에 온 기분이랄까(웃음)
시간상 어디 돌아다니긴 애매하고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트리플P라 마리루까지 걸어가서
밥을 먹음
오무라이스 우메우메!
주문하자 한국어후기노트를 주심
내가 한국인인걸 어케알앗지?
숙소에 도착하니 반기는 굿즈들
뭔가 아쉬워서 근처 바닷가(20분거리)가서 쓴 아쿠아
응?
ㅎ...황달?
다음날 아침에 근처 마루약국왓지만 아직 시작을 안해
입구만 찍음
10시쯤 도착한 마린파크는 사람으로 가득찼다
그와중에 보이는 이타샤들
오우 치카택시
2시간만에 표구입
와 럽라보트!
출발!
오자마자 밥집줄 짧아서 섯는데
1시간이 걸릴줄이야
아쿠아동에 김은 하나마루가 나왓네요
그저께는 벽지하고
어제는 창틀하니
오늘은 하나?"마루"
크하하핫
옆에서 뽑아서 나온 치카코인
여기가 그 신사가는 길인가
달려가서 금방찍고 와주지
라고 생각하던 멍청이는 중간에 3번 쉬엇다고합니다
젠장 십년만 젊엇어도
그래도 도착!
나도 쓰고싶지만 어디서 구하는건지 몰라서ㅎ
마린파크에서 시간이 넘 지체되서
부랴부랴 쇼게츠갈려고 부른 택시로 마루택시가 왓다
와 단 3분거리! 와!굿즈체험 만삼천원!싸다!
와! 줄이 거의 없다!
아 살게 없다....
아쉬운대로 찍은 내부사진
어흐흑
그리고 도착한 그 해변
하지만 사방에 글자가 가득해서 쓰진못햇다
이번엔 혼자라 못갓지만
여친이 생기면 꼭 가야ㅈ....
누마즈시 가기전 들른 관광안내소
젠카이노 아이돌마스터?
와! 저렇게 모인 게임나오면 진짜 재밋겟다
ㅇ...어라? 어째서 눈물이?
안내소앞에서 파는 음료한잔 마시고 누마스 시로 복귀
둘째날은 역 근처 호텔로 잡고
그냥 자긴 아쉬워서 누마즈 버거먹으러감
라스트오더 6시반... 현재시간 6시
걸어가기 딱 좋은 시간이군
1분남기고 세이프!
그와중에 정리중인데 매장에서 먹는 민폐까지
많지않아서 5분컷하고 쓰레기는 들고나왓어염
아직도 가방에 냄새가...
애니메이트 8시 닫는줄알고갓는데 흑흑
그래도 여긴 열엇구나
호텔 근처에도 굿즈파는 곳이 잇길레 가봄
스티커도 만듬
사진찍을때 쓸려고 산 치카아크릴
하지만 애석하게도 저걸 까먹은 ㅂㅅ덕에
쓰는 일이 없엇다고 합니다.
주말에만 열린다는 다이아커피
하지만 거짓말같이 열리지않았다고 합니다(쥬르륵)
예전에 문닫는 서점...
누마즈역 바로 앞에 잇는 카페
여기도 문닫아서 기다려봄
기차시간되서 후다닥 타러옴
담번에 간다면 좀더 오래잇다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