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영화관 씬 1부 결말이랑 엮어보면 Anonymous | 2025.10.09 00:28 | 조회 129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3626670 주소 복사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서로 안아주는 장면에 눈물을 흘리는 덴지와 마키마. "덴지... 내 꿈은, 누군가에게 안기는 거였어.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다들 나를 무서워해서 아무도 그렇게 해주려 하지 않았어." "덴지, 지배의 악마의 꿈도 이뤄줬으면 해. 그녀는 가족 같은 것을 계속 동경해왔어. 많이 안아줘." 그냥 영화 자체에 감동한 걸지도 모르지만 둘 다 바라던 게 정말 별것도 아닌 간단한 거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부분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