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 밈에 묻혀버린 간사이벤 본도르드 Anonymous | 2025.11.18 11:49 | 조회 12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3720772 주소 복사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사건의 발단 오사카 난바에서 메인어 팝업 스토어가 열렸는데, 메인어 작가가 이에 코멘트를 달면서 "굿바이 간사이벤 본도르드" 라는 말을 함 그 뒤 작가가 자기가 무식해서 간사이벤 본도르드의 대사 용례가 생각 안 난다고 글을 올리자 우자키양 작가가 한 시간만에 그려주었습니다 그 뒤 나오는 그림들 하지만 이 그림들은 프리렌 밈에 묻혀서 두 번 다시 빛을 보는 일은 없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