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리는 이딴게 언제부터 유희왕이냐 라는 말을 반박하기 위해 글을 적는다 

기본적으로 유희왕은 고대부터 번뎀 원턴킬이 존재했다 

(이둘을 같이 쓰기보단 각각 쓰는데 양쪽다 차피 사출번뎀으로 원턴킬하는덱이다) 

오히려 지금은 여러 패트랩으로 

이런걸 억제할수 있게 된거다 

원시고대 패트랩인 크리보와 고즈가 과연 저걸 막아줄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자 

물론 다들 말하는 그 시절 유희왕이 

초딩때 친구랑 같이 흙바닥에서 딱지치던 시절을 말하는거인건 알고있다 

그런데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자 

그시절에도 벽듀얼하는 덱을 가지고 온 얘가 있으면 어떻게 되었는가 

그런 혐덱은 놀이터에서 몇판 못하고 결국 집에서 홀로 듀얼하다 

결국 개 약소덱으로 바꿔서 일부로 져주면서 

다시 그 무리에 들어가려고 했을것이다. 

카드매장에서 하는것도 

크게 다르진 않다. 

거기서도 혐덱 끌고오면 결국 구석에서 홀로 딱지쳐야 되니 

하지만 마듀의 경우 서로 얼굴을 보며 하는게 아닌지라 

룰을 지키지만 매너를 못지키는 덱을 끌고 오는 사람이 많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