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에 등장하는 히로인들인 파티마.
기사(헤드라이너)의 생활과 전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며, 대다수가 여성이다.
(남성 파티마가 제작되기도 하는데 극소수)
흉부의 콕핏에서 기사가 모터헤드(고딕메이드)를 조작하면,
파티마가 기사가 조종 이외에 귀찮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파티마가 조정해준다.
예를 들어 무기 자체의 조작 타이밍,
사실 굉장히 세세한 구조인 모터헤드(고딕메이드)의 미세 조정,
모터헤드(고딕메이드)에 탑재된 인공지능을 어르고 달래는 역할 등등.
명칭은 이슬람어로 이상적인 아내라는 뜻이며,
실제로 기사의 생활과 전투를 둘 다 보조하는 만큼.
노화하지 않으며,
가사는 물론, 전투나 기계 조작 능력까지 매우 뛰어나다.
어떤 의미에서는 기사와 마찬가지로 신인류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기존 인류가 대체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인류는 파티마에게 여러가지 제한을 걸어놨다.
1. 불임
모든 파티마는 불임이다.
파티마 빠돌이인 크롬 발란셰의 작품인 발란셰 파티마 역시,
특정 개체 말고는 불임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2. 합성 섬유 알러지
파티마는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입으면 극심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다.
그래서 파티마가 입고 있는 옷은 모두 실크나 가죽, 울, 식물 섬유 등등 천연 소재로 되어 있으며,
이 탓에 마스터가 사망한 파티마는 아무리 대단했어도 새 마스터를 만나지 못하면 금방 거지꼴이 된다.
작가가 파티마로 패션쇼를 하고 싶어서 넣은 설정이지만....
3. 마인드 컨트롤
마스터를 한번 정하면 마스터가 죽을 때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헌신하고 보좌한다.(임프린팅)
그렇기 때문에 기사들은 대다수 반려를 잘 가지지 않거나,
반려자와 사이가 나쁘거나,
혹은 파티마는 평생 기사의 반려자의 견제를 받는다.
또한 기사의 전투를 보좌할 수 있는 만큼,
원래 파티마의 전투력은 일반인의 몇 배 이상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마스터가 있어서 전투 제한이 해제된 파티마에게만 해당한다.
그래서 마스터가 사망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거나,
새로운 마스터를 만나고자 도시에 들어간 파티마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납치·ㄱㄱ 당하기 일수이다.
그리고 이러한 제약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크롬 발란셰의 경우 이 중 마인드 컨트롤을 하지 않아서(기사를 정하거나 전투를 하는 것을 거절하는 개체도 있음)
파티마가 자율성이 높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ㄸㄹㅇ 취급을 받고 있다.